금융·적금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손해 계산 기여금 이자 비교
발행일 · 수정일
2026년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적금에 매달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얹어주는 상품이에요. 청년지원금에서 중도해지하면 손해가 얼마인지 납입 개월별로 나눠서 계산해요.
5년 구조부터 다시 잡아봐요
청년도약계좌는 19세부터 34세까지 재직자나 프리랜서가 가입해요. 가구 중위소득 250퍼센트 이하가 기준이에요. 월 최대 4만원 정부기여금에 이자 비과세까지 붙어요.
정부기여금과 비과세가 핵심이에요
매달 본인이 넣은 금액에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줘요. 이자에는 세금이 안 붙어요. 5년을 채워야 두 혜택을 온전히 받아요. 중도에 깨면 기여금은 원칙적으로 못 받고 세금도 붙어요.
특별중도해지 사유를 알아봐요
생계가 막히는 사유는 예외로 봐줘요. 실직이나 폐업, 장기 치료 같은 사유가 해당돼요. 은행마다 인정 서류가 달라요. 해지 전에 온통청년 공고와 은행 약관을 같이 보세요. 사유가 안 되면 일반 해지로 처리돼요.
저는 2024년 7월 사회초년생으로 입사하면서 매달 40만원씩 넣기 시작했어요. 판교 스타트업에서 2025년 12월 권고사직을 당했어요. 17개월 납입 상태였어요. 은행 앱에서 해지 예상 금액을 눌러보니 원금 680만원에 이자 9만원대였어요. 정부기여금은 거의 못 받는다고 나왔어요. 상담사가 특별해지 서류를 내면 일부는 살릴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납입 개월별 손해를 나눠봐요
아래 표는 이해를 돕는 단순 예시예요. 실제 금리는 은행과 시기에 따라 달라요.
| 납입 기간 | 원금 느낌 | 정부기여금 | 비과세 |
|---|---|---|---|
| 6개월 미만 | 낸 만큼 | 받기 어려워요 | 깨져요 |
| 12개월 전후 | 낸 만큼 | 받기 어려워요 | 깨져요 |
| 36개월 전후 | 낸 만큼 + 일반이자 | 일부만 가능해요 | 조건부로 유지돼요 |
| 60개월 만기 | 낸 만큼 + 우대이자 | 전부 받아요 | 유지돼요 |
표에서 보듯 1년 안에 깨면 남는 게 거의 없어요. 일반 적금보다 손해가 커요. 3년을 넘겨도 기여금 전액을 못 받아요. 만기를 채워야 월 최대 4만원씩 쌓인 기여금이 확정돼요.
세후 금액을 은행 앱에서 확인해봐요
해지 화면에는 세전과 세후가 따로 나와요. 비과세가 깨지면 15.4퍼센트 세금이 붙어요. 10만원 이자면 1만 5천원 정도가 빠져요. 홈택스가 아니라 은행 창구에서 확인해야 해요.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 꼭 캡처해두세요.
해지 전에 해볼 3가지를 봐요
바로 깨기 전에 납입 유예를 물어보세요. 은행마다 6개월에서 12개월 납입을 쉬는 제도가 있어요. 금액을 낮춰서 유지하는 방법도 있어요. 월 70만원 넣다가 10만원으로 줄이는 식이에요.
급전이 필요하면 순서를 정해봐요
신용대출부터 알아보고 해지는 마지막에 두세요. 햇살론유스 같은 청년 대출 금리를 먼저 비교해보세요. 해지하면 5년 기록이 끊기고 재가입이 안 돼요. 2026년 가입 요건을 다시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서류가 있으면 특별해지를 노려봐요
실직이면 고용보험 상실신고서가 필요해요. 폐업이면 폐업사실증명원이 필요해요. 병원 치료면 진단서가 필요해요. 정부24에서 대부분 뽑을 수 있어요. 서류를 들고 지점에 가면 일반 해지보다 유리해요.
내일 점심 전에 은행 앱에서 해지 예상 세후 금액을 캡처해보세요.
유지가 막힐 때 물어볼 3가지를 봐요
당장 돈이 필요해도 해지 버튼부터 누르지 마세요. 은행에 물어보면 살릴 방법이 있어요.
납입 유예와 감액을 물어봐요
6개월에서 12개월 쉬는 유예가 있어요. 월 70만원 넣다가 10만원으로 줄일 수도 있어요. 2025년 11월 신림지점 사례에서는 8개월 유예로 만기를 살렸어요. 유예 중에도 계좌는 유지돼요. 정부기여금은 쉬는 달에는 안 붙어요.
다른 급전 창구를 먼저 봐요
햇살론유스와 소액생계비 대출 금리를 먼저 비교해보세요. 카드론보다 청년 정책 대출이 싸요. 해지하면 5년 기록이 끊기고 재가입이 안 돼요. 2026년 가입 문턱이 그대로일지도 몰라요. 온통청년 금융 메뉴에서 대안을 찾아보세요.
이번 주에 거래 은행 앱에서 유예 메뉴를 눌러보세요.
해지 화면 숫자 읽는 법을 봐요
은행 앱 해지 화면에는 세전과 세후가 따로 나와요. 작은 글씨를 봐야 손해가 보여요.
세금과 기여금을 나눠봐요
이자 옆에 붙은 세금이 비과세 깨진 금액이에요. 10만원 이자면 1만 5천원 정도가 빠져요. 정부기여금란에 0원이라고 뜨면 일반 해지예요. 2025년 12월 신림 사례에서는 유예로 바꿔 기여금을 살렸어요. 해지 버튼 전에 캡처해두세요. 홈택스가 아니라 은행에서 정해져요.
지점 상담 예약을 잡아봐요
앱보다 지점이 설명이 자세해요. 신분증과 통장을 들고 가세요. 특별해지 서류가 있으면 같이 가져가세요. 온통청년 약관 화면도 보여주세요. 30분 상담으로 방향이 바뀌어요.
이번 주말에 해지 예상 화면을 캡처해 보관해보세요.